IN HAHOUSE HANNAM
It was freedom from oppression, the autonomy. Since then, we have been able to imagine a little more auspicious. Going on a long vacation.
지난 2년 동안의 팬데믹은 우리에게 복장에 대한 규정과 가치를 다시 상기시켜주었습니다. 그것은 억압으로부터의 자유,
나다운 자연스러움이었습니다. 이후 우리는 조금 더 희망적인 상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랜 휴가를 떠나며,
못다 한 이야기들과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들.. 이처럼 우리가 앞으로 느껴질 감정들은, 따뜻한 담요처럼 서로의 마음을 덮어 줄 것입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상상해 보세요. 우리가 함께할 평화로운 나날들을.
2022.02.27 - 03.06
at HA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