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e Les Vacances’
AFTER PRAY NEW VISION IX SPRING 22 COLLECTION
IN HAHOUSE HANNAM



The pandemic over the last two years have reminded us of the value and inspiration of garments. It was freedom from oppression, the autonomy. Since then, we have been able to imagine a little more auspicious.
Going on a long vacation.

지난 2년 동안의 팬데믹은 우리에게 복장에 대한 규정과 가치를 다시 상기시켜주었습니다. 그것은 억압으로부터의 자유, 나다운 자연스러움이었습니다.
이후 우리는 조금 더 희망적인 상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랜 휴가를 떠나며, 못다 한 이야기들과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들.. 이처럼 우리가 앞으로 느껴질 감정들은, 따뜻한 담요처럼 서로의 마음을 덮어 줄 것입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상상해 보세요. 우리가 함께할 평화로운 나날들을.




2022.02.27-03.06
at HAHOUSE